“페이지콜은 우리 고객사들에게 '믿는 구석'이고, 본인들의 비즈니스에만 몰입할 수 있는 무기가 됩니다. 페이지콜을 통하여 소수의 팀이라도 얼마든지 수 백 억원 크기의 비즈니스를 만들어낼 수 있었다고 생각하며, 새로 유입되는 고객사들도 기존 고객사들의 사례를 보며 자신들도 페이지콜 을 통하여 큰 성장하기를 꿈 꿉니다.”
캡틴, 대표
“밀도 있는 교육이 가능하도록 최적화된 경험을 제공하는 것에 집중하고 싶구요. 완전성이나 기능적인 부분들을 고도화시키고 발전시키고 싶은 목표가 있어요. 교육뿐 아니라 더 많은 사람이 사용할 수 있도록 회의나 다양한 커뮤니케이션 영역에서 제품이 활용될 수 있도록 확장하고 싶어요”
라이언, 테크니컬 서포트 매니저
목표는 페이지콜이 더 일상으로 스며드는 거에요. 회의같이 특정 목적이 있을 때 주로 사용하는 프로그램인데 목적이 없어도 일상생활에서 페이지콜을 카카오톡같은 메신저처럼 사용하는 모습을 보고 싶어요”
타미, 온보딩 셀 리드 엔지니어
“서로 생각이 달라도 같이 추구하는 뭔가를 위해 같이 노력하고 있다는 거 자체가 삶에 의미를 주는 것 같아요. ‘인간을 이롭게 하는 뭔가를 만들자’라는 신념을 가지고 일하고 있다는 점에서 삶의 터전이고 저의 일부인 것 같아요”